플레이하드 첫 워크샵
창립 7주년을 맞이한 플레이하드의 첫 워크샵이에요.
플레이하드는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리며
23년 누적 다운로드 4,600만 다운로드, 매출 200% 상승, 한국 양대마켓 인기게임 차트 1위 달성의 성과를 냈어요.
함께 달려온 팀원들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성과예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온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23년 11월 플레이하드는 괌으로 떠났어요!
팀원들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
워크샵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팀원들의 안전과 편의였어요.
회사 공용 캐리어는 각종 상비약으로 가득 채우고
팀원들에게는 멀티어댑터, 이어플러그 등 편의 물품을 개별로 제공했어요.
편하게 공항으로 올 수 있도록 교통비까지 따로 지급되었어요.
무엇보다 팀원들이 직접 제작한 워크샵 굿즈로 편의와 추억 모두 챙겼답니다.
꼼꼼한 준비와 팀원들의 협조로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즐기고 돌아올 수 있었어요.
바로 앞 해변이 펼쳐진 괌 리조트
4시간 30분 비행 끝에 도착한 괌은 뜨거운 태양 빛이 쏟아지고 있었어요.
3박4일 동안 플하인들이 묵을 숙소는 투몬 베이 바로 앞에 위치한 리조트예요.
스노우쿨링, 윈드서핑이 가능한 깨끗한 해변이 바로 앞에 있고
4만평 규모의 워터파크, 뷔페와 식당, 운동시설, 서커스장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리조트였어요.
서로 알아가고 가까워지기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팀원들은 미션을 수행했어요.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다 보면 다른 팀원과 가까워질 기회가 부족해요.
서로 알아가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워크샵 조를 짜고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플하인들답게 미션 사진도 진심으로 찍었어요.
미션 수행을 위해 함께 바다도 가고, 간식도 먹고, 피라미드도 쌓다 보니 어느새 서로 가까워졌어요.
다양한 게임과 상품 즐기기
‘세미나 행사’라 쓰고 ‘상품 대잔치’ 라고 읽는 행사였어요.
회사의 역사, 방향성 같은 얘기는 과감히 생략하고 바로 게임과 상품 증정을 즐겼어요.
재치있는 팀별 구호로 시작해, 함께 달성한 팀 미션도 보고 퀴즈도 풀고 협력 게임도 진행했답니다.
아이패드, 에어팟맥스부터 호텔 식사권까지 통 크고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졌어요.
괌의 자연 느끼기
고층 빌딩으로 가득한 도시를 벗어나 괌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꼈어요.
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쏟아지는 밤하늘과 함께 인생 사진도 남겼어요.
배를 타고 바다 멀리까지 나가 스노우쿨링과 낚시를 즐겼어요.
눈앞에서 화려한 물고기를 지나가는 광경을 볼 수 있었어요.
누구보다 잘 먹기
열심히 논 후 먹는 것만큼 맛있는 식사는 없죠.
허기진 플하인들 위해 무제한 바베큐를 준비했어요.
괌에서 먹는 고기는 더 맛있었답니다.
땀 흘리며 즐기는 명랑 운동회
책상에 앉아서 일만 하던 플하인들의 숨겨왔던 운동 신경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안전을 위한 준비 운동도 빠지지 않았어요.
열정과 승부욕하면 빠질 수 없는 플하인들은 운동회 역시 열정적으로 즐겼답니다.
제기차기, 이어달리기, 2인3각 등 다양한 경기를 치렀어요.
땀 흘려 뛰다 보니 모두가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다음 목표를 위한 도움닫기였던 괌 워크샵
높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도움닫기가 필요해요.
플레이하드가 그린 상승 곡선을 자세히 보면 사이 사이에 서로를 응원하며 에너지를 비축하는 시간이 껴있어요.
이번 괌 워크샵 역시 쉼 없이 달려온 서로에게 수고했다 말하며 잠시 쉬어가는 도움닫기 시간이었습니다.
잘 쉬고 즐긴 만큼 감동과 재미를 주는 게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